– 작년 생일땐 하선이 낳고 몸조리 …


작년 생일땐 하선이 낳고 몸조리 하느라 모유수유 하느라
생일인지도 몰랐는데….
일년후 오늘 가장 행복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
손수 끓여준 미역국으로 맛있는 점심 먹고 오빠랑 하선이와 함께 산책도 가고 따뜻한 커피도 마시고 저녁엔 사시미 먹고싶다하니 달려나가 한손엔 사시미 세트와 다른손엔 초코 케이크를 사온 오빠.
그리고 하선이와 오빠가 불러주는 생일축하노래에 나는 소원을 빌며 초를 불었다🎂
하선이가 어느새 커서 앉아서 “엄마 엄마” 라고 부르며 노래부르면 손뼉치며 춤추는 모습을 보니.지난 일년동안 힘들었던건 그냥 눈녹듯이 사르륵😌 –
함께이기에 더 소중하고 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생일빵 초가몇개야 그래도아직은 20대 후훗 😎 딸이랑남편이랑 뜻깊은 생일날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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